폭스바겐 파사트GT 시승기

등록 : 2018-08-14 11:37:00 수정 : 2018-09-06 11:21:50 조회수 : 10713

구매 전문가들이 적은 시승기!

 

오늘은 돌아온 스테디셀러,

폭스바겐 파사트GT를 만났습니다.

 

오랜시간 국내시장 판매를 중단한

폭스바겐이 컴백하며 내놓은 첫번째 모델은

중형 세단 파사트GT였는데요.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를 팔던것에 반해

이번에는 유럽시장에서 판매중인

모델을 들여옴으로써

국내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과연 폭스바겐 파사트GT는 

어떤 자동차인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이 차의 장점은?

 

폭스바겐은 실용적인 자동차의

교과서라고 이야기해도 이견이 없을만큼

질좋고 합리적인 차를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게다가 흔하게 이야기하는 독일차 특유의 

주행감성을 기교 없이 만날 수 있죠.

한마디로 폭스바겐의 주행성능은

MSG 없이 만들어낸 담백한 건강식!

 

파사트GT 역시 그 공식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고속주행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가졌고,

 

코너를 돌아나갈때도 

날카로운 수준은 아니지만

중형 세단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기를

차고 넘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0cc 디젤 엔진은 

190마력, 40.8 토크를 내며 달릴 수 있고

 

200km/h 가까이 내달려도

출력의 부족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엔진의 소음도 상당히 많이 억제되어 

방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을 느낄 수 있죠

2000cc 디젤엔진으로  

수준급 달리기를 보여주는 데에는

6단 DSG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을겁니다.

 

폭스바겐의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오랜시간 노하우를 쌓아왔고

퍼포먼스와 내구성 모두

높은 평가를 받죠

넓은 공간들!

넓은 실내공간도 큰 장점입니다. 

비슷한 체급의 독일 세단에 비해

훨씬 넓은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차를 만들다보니 실내공간 확보에 

장점이 분명한 것 같죠?

 

성인 4명이 탑승한 채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도 아쉬움 없는 실내공간

586리터의 넓은 트렁크도  

패밀리카를 생각하는 오너에겐 큰 장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유모차와 각종 짐을 넣기 위해 

넓은 트렁크는 필수 요소인데 

파사트는 트렁크 걱정할 일은 없겠죠?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4990만원의 프레스티지 등급부터는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적용됩니다.

풀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은 물론이며,

리얼 우드 장식과 통풍시트 등이 그것이죠.

그리고 터치 반응이 좋아진 인포테인먼트와

고급진 느낌의 아날로그 시계도 인상적

또한 트래픽 잼 어시스트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리어 뷰와 같은 첨단사양도 있고요.

이 차의 단점은? 

 

파사트GT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자동차에 속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진 않겠죠?

중고신인이다? 

 

우선 국내에 파사트GT라고 소개된 이 모델은

이미 유럽 시장에서 2015년에 출시되어

판매중인 모델입니다.

 

국내 판매중단 사태 및 

미국형 파사트의 판매로 인해

이제서야 국내에 소개된 것이죠.

 

때문에 갓 출시된 신차는 아니고 

출시된지 3년정도 지난 모델인 셈.

단조로운 컬러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파사트의 컬러는

모두 6가지, 그 중 블루와 브라운 제외하면

모두 블랙, 화이트, 그레이와 같은 

단조로운 컬러들입니다.

해외에는 11가지의 컬러가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파사트GT의 디자인 자체가

블랙과 화이트를 제외하고는 딱히

이거다 싶은 컬러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

어딘가 아쉬운 브랜드 밸류 

 

폭스바겐이, 그리고 파사트가 독일차의 정석,

잘 만들어진 차의 표본 이라고는 해도

흔히 이야기하는 독일 3사, 

그리고 몇몇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할 때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어딘가 

허전한 구석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소비시장 특성상, 

"내가 4~5천만원을 들여 차를 샀는데" 

폼이 안난다..? 라는 이유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을 망설이더군요

비교할만한 차종은?

 

파사트가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라이벌도 호락호락하진 않은데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

푸조 508

 

네대 정도의 라이벌이 있습니다.

특히 캠리와 어코드는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모델로 상품성도

높은 편에 속하는 차량들!

네대 모두 매력있지만, 

고속주행 안정감과 기타 기술력 만큼은

폭스바겐 파사트의 승!

판매 성적은 어떨까?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 파사트는

월 평균 700대 가량이 팔리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경쟁차종과 비교해

2위의 성적을 가진 셈.

(1위 캠리, 3위 어코드)

실거래 가격변동 추이는? 

 

폭스바겐 파사트GT의 

실거래가 분석을 해봤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2.0TDI 모델의 경우

 

정가 4320만원

최고 할인 구매가는 3888만원 입니다.

출시시기에 비해 괜찮은 판매조건인 편.

어떤 용도로 타기에 좋지? 

 

-패밀리카의 정석

-장거리 주행이 많은 분께 최고

-데일리카로 안성맞춤

추천하고싶은 등급은? 

 

파사트GT는 총 4가지의 등급이 있죠.

그 가운데 가장 추천하고픈 등급은

2.0 TDI 프레스티지 입니다.

 

독일차의 기본기 뿐만 아니라,

나파가죽 시트와 풀컬러 디스플레이 계기판

통풍시트와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다양한 옵션을 비교적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4모션은 투머치,

프리미엄은 어딘가 애매한 등급인 것도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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