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챌린지,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치는 2018년 마지막 승부

등록 : 2018-10-12 10:56:00 수정 : 2018-10-12 18:25:09 조회수 : 102


 

오는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5라운드 경기가 올해 마지막 결전이다. 그동안에도 한 치의 양보 없는 레이스를 펼쳐왔던 선수들이지만 마지막 승부야말로 혼신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 한 경기로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느냐 마느냐가결판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의 점수차가 크지 않은 클래스들이 많아 레이스마다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마지막 경기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클래스는 주로 스프린트 종목에 몰려있다. 스프린트 종목의 경우 결승 우승 시 완주포인트를 포함 최대 24점을 얻을 수 있다. 슈퍼 아베오 종목에서는 이재범(라온 레이싱)이 시리즈 포인트 74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2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가 2점차인 72점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최종순위를 장담할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라운드 3위 이내에 들지 못한 탓에 예선 기록에 가산 초를 부과하는 타임 핸디캡을 안고 있지 않아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슈퍼 스파크 종목에서는 팀 헤주파의 지젤 킴(63점. 1위), 박영일(55점. 2위), 김대욱(48점. 공동 3위)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 3위인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 48점)이 순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 팀 헤주파의 삼총사가 모두 이번 라운드 타임 핸디캡을 적용 받기 때문에 조용근이 유리한 위치에서 결승을 치를 수 있다. 산술적으로 우승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 치열한 접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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