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 이하 패스트백 TOP 7

등록 : 2019-03-07 10:59:00 수정 : 2019-03-07 11:00:59 조회수 : 6722

5,000만원 아래로 

만나볼 수 있는

패스트백

 

 

1985년 출시된 ‘국민 세단’ 쏘나타. 

 

어느덧 세월이 흘러 8세대 쏘나타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옛날과는 확실히 달라진 게 눈에 띕니다. 

더 이상 무난함을 추구하던 심심한 쏘나타가 아니죠.

 

쿠페 디자인을 접목한 

패스트백 '스타일' 세단으로 변신했습니다.

 

신형 쏘나타 말고도 패스트백 모델은 

이미 국내에 꽤 있죠. 

 

그럼 우리나라에서 5,000만원 아래에 

만날 수 있는 패스트백에는 어떤 게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01 푸조 508 ◆ 

 

 

신형 3008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더 이상 심심한 얼굴은 없다’는 

다짐을 몸소 보여준 푸조. 

 

중형 세단 508에서 

그 다짐이 극에 달합니다. 

 

그간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아우라를 뿜지 못했던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확 바뀌었어요. 

 

풀 LED 주간주행등 적용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송곳니까지 달았습니다. 

 

프랑스 치약이 화이트닝에 좋다는, 

항간에 나도는 ‘썰’을 입증해 보인 셈이죠. 

 

트렁크를 열면 뒷유리까지 확실히 젖혀지는 등

 

 패스트백 세단의 정석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 02 폭스바겐 아테온 ◆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국민 해치백’ 타이틀을 단 최초의 수입차. 

바로 폭스바겐 골프죠. 

 

이후 이렇다 할 묘수를 두지 못하던 폭스바겐이 

이번에는 아테온으로 우리나라 시장을 공략했어요.

 

 508이 치약으로 연마한 송곳니로 

세로를 강조했다면, 

아테온은 가로형 주간주행등으로 

샤프한 이미지를 내세우죠. 

 

이를 통해 이번엔 최초의 

‘국민 패스트백’ 타이틀마저 노립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의 이번 시도 역시 

그리 어려울 거 같지 않아요. 

 

골프의 성공, 

그 뒤에는 ‘해치백’이 아닌, 

‘폭스바겐’이란 든든한 

 

브랜드 파워가 있었기 때문이죠.

 

 

◆ 03 혼다 어코드 ◆ 

 

 

신형 쏘나타의 실물이 공개됐습니다.

 

널찍한 전면 공기 흡입구와 

뒤쪽에 자리잡은 ‘C’형 리어램프까지. 

 

어디서 많이 본 외모죠? 

나란히 알파벳 ‘H’를 형상화한 

엠블럼을 박았기 때문일까요? 

 

쏘나타와 어코드라는 두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역시 

비슷한 생김새를 가집니다. 

 

패스트백 스타일링을 

표방하는 옆모습까지도요. 

 

어코드는 날렵한 생김새와 어울리는 

가속력과 안전한 주행을 위한 혼다센싱까지 갖춥니다. 

 

이번 신형 쏘나타에 

 

2019 중형세단 한일전의 운명이 걸렸습니다.

 

 

 

◆ 04 쉐보레 말리부 ◆ 

 

 

“카마로를 배우다.” 

쉐보레가 신형 말리부를 

출시하면서 내건 슬로건입니다. 

 

카마로가 어떤 차입니까? 

6.2리터 V8 엔진에서 

453마력의 최고출력이 뿜어져 나오는, 

웬만해선 그 힘을 온전히 쓰기도 

힘들 정도의 고성능 스포츠카죠. 

 

1.3리터 엔진을 얹은 말리부가 

이를 카마로에서 배웠을 것 같진 않습니다.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을까요? 

그래도 몸매 하나만큼은 

‘아메리칸 머슬’ 카마로에 

버금간다고 말할 수 있겠죠? 

 

4도어 쿠페를 지향하는 스타일 덕에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건 카마로를 닮았습니다.

 

 

 

◆ 05 기아 스팅어 ◆ 

 

 

패스트백은 퍼포먼스 세단이 갖춰야 할 

필수 자질과도 같습니다. 

 

벤츠도, BMW도, 아우디도 

모두 이런 공식을 따라 

패스트백 스포츠 세단을 만들었죠.

 

 이런 마당에 국산차라고 

못하리라는 법이 어딨겠습니까. 

 

염원이 닿은 걸까요. 

마침내 기아는 완벽한 반례를 만들고야 맙니다. 

 

최초의 국산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에 패스트백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담아냈어요. 

 

그러나 그 영광도 잠시. 

제네시스 G70이 나타나며 

 

제대로 팀킬을 펼친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 06 기아 K3 GT ◆ 

 

 

기아차에는 K3 버전업 모델인

 GT가 있습니다. 

바로 K3 GT죠.

 

이름에서 이 차는 K3보다 고성능이며 

장거리 주행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기존에 각각 123마력, 15.7kg.m이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204마력, 27.0kg.m로 뻥튀기됩니다. 

 

게다가 하체가 팽팽해지는 고속주행에서도 

작은 충격 정도는 가볍게 훌훌 털어내기에 

오래 달려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아요.

 

비주류 모델이라 모르는 이가 

태반이라는 게 유일한 약점. 

 

5도어 모델은 패스트백 디자인을 

 

따르기에 멋지기까지 한데 말이죠.

 

 

 

◆ 07 현대 아이오닉 ◆ 

 

 

현대차에서 친환경 운동을 

도맡고 있는 기특한 모델입니다. 

 

친환경만 외쳐대는 통에 

외모에 눈길이 덜 갔을 테지만, 

아이오닉은 분명한 

패스트백 스타일링을 담고 있습니다. 

 

꽤 멋을 부린 모델이란 뜻이죠.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라는 

제원상 수치 때문에 왠지 허약할 것 같다고요? 

 

짱짱한 전기 모터의 보조 덕에 

순간 치고 달리는 실력이 의외로 발군입니다. 

 

연비 주행을 노린다면 

이 경우 또한 리터당 20km를 

훨씬 상회하는 연비로 보답하죠. 

 

신형으로 바뀌면서는 

 

외모마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패스트백 자동차 7대를 골라봤습니다. 

 

멋있는 스타일을 갖춘 건 물론, 

그에 어울리는 실력도 훌륭히 갖추고 있죠? 

 

 

여러분은 어떤 차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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